Online Media Consulting

인터넷신문 컨설팅
역사를 생중계하는 미디어 랩, 옵토21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.

인터넷신문 운영은 크게 콘텐츠 제작(기사 생산)과 편집 및 발행, 그리고 영업(마케팅)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.

언론사 중에는 확실히 콘텐츠 제작에 뛰어난 곳이 있는데 돋보이는 기획과 취재 활동, 아젠다 세팅 등으로 나름의 입지를 지닌 곳입니다. 같은 콘텐츠를 갖고도 편집에서 발군의 역량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.

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. 그런가 하면 영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언론사도 있다.

그러나 이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시작하는 언론사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.

있다 해도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. 대부분은 이 중 어느 한 영역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.

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공식 컨설팅사인 ㈜옵토21은 위의 세 가지를 갖추지 못한 부족한 언론사를 견인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돕는데 역량을 발휘한다.

– 기본적인 영업력은 있지만 기사 생산과 편집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 언론사

–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자신이 있으나 이를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언론사

– 유능한 편집 인력이 없어 기껏 생산한 기사를 영향력 있는 콘텐츠로 만들지 못하는 언론사

인터넷신문도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.

 

㈜옵토21은 지난 30년간 현장에서 수 백여 인터넷신문의 창간과 발전, 혹은 폐간 과정을 지켜보면서 얻은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.

인터넷신문의 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㈜옵토21과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.